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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17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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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서는 ‘비트 다케시’란 예명으로 활동하는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인 기타노의 초기작인 ‘3-4×10월’(1990년)과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1991년), ‘모두 하고 있습니까’(1995년)와 근작 ‘돌스’(2002년), ‘자토이치’(2003년)가 하루 네 차례 상영된다.
관람료는 편당 6000원. 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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