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8 19:022003년 5월 18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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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매니지먼트 계약 이후 연인 사이가 됐으며 신씨가 주연한 ‘조폭 마누라 2’의 개봉 이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김 대표의 한 측근이 18일 말했다. 신씨는 ‘조폭 마누라’ ‘블루’ ‘노는 계집 창’ 등에 출연했으며
김 대표는 중앙대 무역학과를 나와 90년대 중반부터 연예매니지먼트업계에 종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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