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성룡씨,교통사고 중상

입력 1997-01-24 18:06수정 2009-09-2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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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미니시리즈 「의가형제」에 출연중인 탤런트 이성룡씨(27)가 24일 오전 7시 30분께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장이 파열되고 오른쪽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날 江原도 平昌郡 龍坪면 龍田리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신갈기점 1백44.5㎞)에서 江陵에서 서울로 가던 서울 2으 6226호 그랜저승용차(운전자 이제경.28.서울 廣津구)가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인천 70나 1520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조곽인.38.서울시 九老구)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승용차에 탔던 李씨가 장이 파열되고 오른 팔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江陵 연세병원에 입원, 오후 1시께 수술을 받았으며 일행 2명과 그레이스운전자 조씨 등 두 차에 탔던 나머지 5명도 중경상을 입고 같은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李씨는 이날 「의가형제」촬영장인 江陵시 沙川면 方洞리 아산재단 강릉병원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일행 2명과 함께 승용차를 이용, 서울로 올라가던중 이었다. 경찰은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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