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동가리 ‘아보트러플치킨’, 대구치맥페스티벌 K-치킨 경연대회 대상 …“메뉴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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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K-치킨 신메뉴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치킨·포차 프랜차이즈 닭동가리 관계자들이 신메뉴 ‘아보트러플치킨’으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닭동가리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K-치킨 신메뉴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치킨·포차 프랜차이즈 닭동가리 관계자들이 신메뉴 ‘아보트러플치킨’으로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닭동가리
치킨·포차 프랜차이즈 닭동가리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K-치킨 신메뉴 경연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과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치킨요리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받은 데 이어진 성과로, 닭동가리의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닭동가리는 7080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포차형 치킨 브랜드다. 대구·경북 지역(수성못 본점)에서 시작해 독특한 콘셉트와 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최근에는 서울 강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름의 ‘동가리’는 ‘둥지’를 뜻하는 방언에서 따왔다.

이번 대회에서 닭동가리가 수상하게 된 요인은 신메뉴 ‘아보트러플치킨’의 독창성과 완성도에 있다. 심사위원들은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깊은 풍미의 트러플을 조화롭게 담아낸 이 신메뉴의 맛과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닭동가리 측은 “2년 연속 금상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닭동가리만의 개성과 맛을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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