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2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 시작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060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했고, 선발된 50명은 두 달간 브랜드 홍보,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 등을 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들에게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한금융, ‘AI 전환’ 하반기 경영포럼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3∼4일 경기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생동하는 신한, 압도적 몰입’을 주제로 하반기(7∼12월) 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300여 명은 인공지능 전환(AX) 달성 등을 두고 1박 2일 토론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신한 고유의 야성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과 미래 금융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며 “리더들부터 AI를 활용해 각자의 역량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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