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한경협, 내달 2일 ‘李 정부 경제정책 점검’ 세미나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16일 16시 03분


법무법인 화우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는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를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미리 점검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세션에서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이 특별 강연을 맡는다.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경제 환경 변화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전망, 이재명 정부의 핵심 경제 입법 방향 등을 다룰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화우 소속 전문가들이 분야별 입법·규제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 박진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신영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각각 노동·산업·공정거래 분야의 하반기 흐름을 짚는다.

홍정석 화우 GRC 그룹장은 “하반기 국회 원 구성을 앞두고 기업들이 직면한 입법·규제 환경의 변화 폭이 크다”며 “법무뿐만 아니라 대외협력, 전략기획, 홍보 담당자들이 정부와 국회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이달 30일 오전 10시까지 화우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법무법인 화우#한국경제인협회#이재명 정부#경제정책 점검#입법 환경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