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로직스가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스마트 물류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구숭완 회장은 1995년 도투락물류 대표이사로 물류 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2003년 평구로지스를 설립해 BGF리테일 배송 업무를 수행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수입 주류의 검역·통관·보관·배송을 하나로 연결하는 제3자 물류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정착시켰고 이를 전담하는 에르메스로직스를 통해 국내 주류 검역 건수 1위라는 독보적인 보세 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친 이력을 바탕으로 거시적 판단력과 결단력을 갖춘 경영 리더십으로 그룹을 이끌고 있다.
2016년 경기 용인 처인구에 대지 4만1508㎡ 규모의 상온·정온·보세 허가 물류센터를 준공하며 물류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3.3㎡당 2t 하중 설계와 전 층 차량 접안이 가능한 구조, 자가 주유소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원가절감과 책임 배송 체계를 동시에 실현했다.
2024년에는 첨단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선보이며 급증하는 물류 수요와 4차 산업혁명 흐름에 선제 대응했다.
MC로지스틱스·아림냉동운수 등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약 500대 화물차 면허를 보유한 대형 그룹으로 성장시켰고 파이낸스 컨설팅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도 이뤄냈다.
구 회장은 “수처작주(어느 곳에 있든 스스로 주인이 돼라)의 마음가짐으로 내실을 다지며 월드 클래스 물류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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