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동완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본부장(왼쪽 4번째)과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왼쪽 5번째). 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동완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본부장과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 사업과 연계한 농업인 소득 증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농촌사랑상품권 지원사업 참여 금액의 1% 수준인 약 4000만 원을 출연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양동완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본부장은 “이번 기금 출연이 농업·농촌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농협은 농어촌 상생협력 문화 확산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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