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2개 부문에서 증권업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를 분석한 결과, 3월 말 기준 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의 1년 수익률이 각각 17.56%, 27.17%로 업계 1위였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총 자산은 3월 말 기준 8조 원 규모로 1분기(1∼3월)에만 1조 원가량 늘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운영하며 퇴직연금 고객 투자 성향을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C레벨 연금컨설팅’을 강화해 세무와 노무, 계리 전문가의 조언을 지원한다. 매달 월간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를 제공해 고객이 주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하는 것도 돕는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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