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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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가 2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주관으로 열렸다. 중앙회 임원과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등 약 48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영여건 전망 및 범농협 영향 분석 ▲1분기 경영실적 점검 ▲경영목표 달성 방안 ▲계열사별 위기요인 및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됐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영농자재 가격 급등 등 외부 변수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농협은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동심협력의 자세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대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전 계열사가 조기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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