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전사적 준법 문화 확산

  • 동아경제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린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이정희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 문은숙 위원, 박보영 위원장, 여연심 위원,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윤진 GFS 대표이사,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박성호 섹타나인 대표이사. 상미당홀딩스 제공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린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이정희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 문은숙 위원, 박보영 위원장, 여연심 위원,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윤진 GFS 대표이사,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박성호 섹타나인 대표이사. 상미당홀딩스 제공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가 전사적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GFS·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의 투명성 제고, 준법문화 정착은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도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에게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행동을 당부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 시스템 확립을 위해 2024년 말부터 미국 법무부 ‘기업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평가지침(ECCP)’을 기준으로 각 계열사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한 2024년 9월 공정거래 CP 도입하고, 이듬해 4월 준법경영을 공식 선포했다. 아울러 상미당홀딩스 홈페이지 내 ‘컴플라이언스’ 메뉴를 신설하고 핫라인 제보 시스템과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