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5700선을 돌파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0/뉴스1
코스피가 20일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64포인트(0.35%)오른 5696.89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오전 9시 43분 현재 전일 대비 48.31포인트(0.85%)오른 5725.56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 등 미국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사상 최고가 갱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9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2포인트(0.28%) 내린 6861.89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91포인트(0.31%) 낮은 2만2682.73으로 마무리됐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67.50포인트(0.54%) 빠진 4만9395.16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20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7.79포인트(0.67%) 하락한 1152.92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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