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85·사진)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영그룹은 유엔한국협회가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유엔이 창설·발족한 1945년 10월 24일을 기념하는 유엔데이를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해 왔다. 이 회장은 취임식에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협력, 인권 보호, 지속가능한 발전, 미래 세대 양성 등 유엔 핵심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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