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구글 “韓, AI 교육 활용 잘하는 나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3 10:36
2026년 2월 3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습·정보 영역서 AI 긍정 평가 69%…세계 평균 웃돌아
학생·교사·학부모, 일반 대중보다 AI 활용 적극적
“흥미용 넘어 실사용으로 AI 찾는 모습 두드러져”
ⓒ뉴시스
우리나라가 세계 주요국 가운데 교육 내 인공지능(AI) 활용 수용도가 높은 국가군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구글과 입소스가 공동으로 연구해 발표한 ‘AI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 69%는 “AI가 학습 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65%)을 웃도는 수치며 정보 접근 방식에 AI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한 비율도 68%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교육 분야 내 AI 활용이 사회 전체적으로도 유익하다고 평가했다. 응답자는 초·중·고등학생(79%), 대학생(86%), 교육자(84%)가 AI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구글은 이 결과에 대해 세계 평균보다 일관되게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 구글은 한국이 국제 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500점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국가임에도 AI 교육 활용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글은 한국·일본·싱가포르 등 PISA 성적이 높은 국가에서도 AI 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62%가 제미나이 등 AI 챗봇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2023년(38%)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구글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AI 활용이 단순 흥미나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구로 전환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AI 이용자의 74%가 학습과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그 중심에 교육과 학습 영역이 자리 잡았다. 18세 이상 학생의 85%, 교사의 81%, 학부모의 76%가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일반 대중 평균(66%)보다 크게 높은 수치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AI의 핵심 이용자라는 뜻이다.
AI에 대한 인식 변화는 실제 사용 경험과도 맞물린다.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일수록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AI를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의 86%는 “AI의 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2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7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10
“전쟁 성과는커녕 상황 악화” 충격 휩싸인 이스라엘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정청래 “李 당당하고 영리한 외교…세계적 지도자 면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2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7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10
“전쟁 성과는커녕 상황 악화” 충격 휩싸인 이스라엘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정청래 “李 당당하고 영리한 외교…세계적 지도자 면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도세 중과前으로 돌아간 강남3구 집값, 한달새 2억∼3억 뛰어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억만장자 세금 5%”… 美캘리포니아 부유세 투표, 반발에 막판 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