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두유와 두부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하는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는 절차를 생략해 더 진하다.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하고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글리세린에스테르(유화제), 규소수지(거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오리지널과 감자 등 2종으로 출시됐다.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넣고 반죽한 다음, 오븐에 3번 구워낸 두부스낵 제품이다. 합성향료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오리지널 기준 개당 190㎉에 식이섬유도 함유했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더 엄격하게 관리해 특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특등급 국산콩’을 2023년 여름 두부와 콩나물에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활용도를 더 높인 콩물을 신제품으로 출시해 성공을 거뒀다.
이에 따라 풀무원은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군을 넓히는 전략을 수립했다.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윤명랑 본부장은 “풀무원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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