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지금이라도 살까” 금보다 더 뜨거운 ‘은’…3달 만에 2배로 뛰었다
뉴스1
입력
2026-01-20 08:52
2026년 1월 20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은 선물 93.55달러…지난해 10월 이후 3달 만에 2배 ‘껑충’
트럼프 불확실성·첨단산업 구도 변화에 은 수요 증가
안전자산 수요로 금·은 시세가 급등하는 가운데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귀금속 매장에 실버바가 진열돼 있다. 2026.1.7/뉴스1
국제 은(銀) 가격이 금을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금값 상승 흐름에 동조한 데다 산업 수요 확대가 겹치면서 올해 들어서만 22% 올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3월 인도분 은 선물 종가는 트로이온스(약 31.1g) 당 93.55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5일 종가(76.65달러) 대비 약 2주 만에 22% 오른 수준이다. 이후 은값은 계속 오르다 지난 14일 사상 처음으로 9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은값은 앞서 지난해 10월 13일 1980년 1월 은 파동 당시 기록했던 최고가 48.7달러를 45년 만에 경신했는데, 이후 불과 3달 만에 두 배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글로벌 불확실성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금 따라 오르는 은
은값 급등의 1차 배경으로는 금값 랠리가 꼽힌다. 금값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라 급등했다.
은은 금과 가격 연동성이 높아 통상 금 가격에 따라 함께 등락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최근 금값 상승이 은 가격 또한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견제하는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뒤 금과 은 가격은 일제히 급등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3시 기준 금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 은 가격은 5.2% 상승세를 기록했다.
‘AI·전기차’ 첨단 산업에 은 수요 ‘쑥’…중장기 자산으로 접근해야
첨단 산업 발전으로 은 수요가 늘어난 점도 은값 상승을 부추겼다.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높아 경기·기술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최근 인공지능(AI)과 전기차, 태양광 설비 등 첨단 산업에서 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났다.
이에 미국은 지난해 11월 은을 ‘핵심 광물’로 지정하며 전략 자원으로서 은의 가치를 공식화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은 가격은 14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장에서는 최근 계속된 은의 급등세에 투자에 뛰어들기보단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의 보완재로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영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은) 실질금리 변화와 통화·재정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에서는 안전 자산적 성격이 부각되는 한편 ESG·전기화·AI 인프라 확산 국면에서는 산업 수요에 기반한 가격 지지력을 동시에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자산배분 관점에서 은은 단기 가격 베팅보다는 정책 환경과 산업 전환이 교차하는 국면에서 중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자산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제언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5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10
“비타민 C 부족하면 치매 위험 증가…뇌 영역 연결성 약화된다”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5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10
“비타민 C 부족하면 치매 위험 증가…뇌 영역 연결성 약화된다”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성태, ‘해외 도피’ 두고 “소낙비는 피하라며” 이화영 향해 고성
‘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황형준의 법정모독]
“증시호황에 국민연금 수익 늘어… 자산매각 2060년대로 늦춰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