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5일 새해를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아우디 오픈 하우스(Audi Open Haus)’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고객이 직접 차량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초청형 전시장 이벤트다.
‘오픈 하우스(Open Haus)’는 새해의 문을 열며 고객을 반기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으로, 아우디의 주요 모델과 디자인 철학을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전국 모든 전시장에서 동일한 테마와 메시지로 운영되며, 고객과의 새로운 접점을 만드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한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전시차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운전 환경에 맞는 모델을 비교·검토할 수 있다. 단순한 소개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새해 시즌에 맞춘 선택 기준과 제안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는 A3, Q3, Q7, Q8 등 4개 주요 모델이 전시된다. 이들은 한국 고객의 주거 형태와 이동 패턴을 반영해 선정된 차량으로, 엔트리 세단에서 대형 SUV까지 아우디의 폭넓은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소형 모델인 A3와 Q3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첫 발을 내딛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콤팩트한 크기와 효율적인 주행 성능,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반면 Q7과 Q8은 가족 단위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 대형 SUV로, 여유로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감, 브랜드의 기술 완성도를 보여준다.
행사 주제는 월별로 달라진다. 1월은 ‘새로운 출발’, 2월은 설 연휴를 중심으로 한 ‘가족과의 시간’, 3월은 새 학기를 앞둔 ‘일상의 리셋’을 주제로 한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고객의 삶의 장면과 차량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오픈 하우스는 새해 첫 시점에서 고객을 전시장으로 초대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가치와 모델을 편안히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고객에게는 브랜드와의 첫 만남을, 기존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진모터스, 태안모터스, 코오롱아우토, 바이에른오토, 위본모터스, 한서모터스, 중산모터스, 아이언오토 등 8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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