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5구역 맡으며 달성… 국내 최초
현대건설이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장위1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조4660억 원으로, 현대건설이 단독 시공한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올해 11개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해 연간 수주액 10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측은 “국내 건설사 중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0조 원을 넘은 사례는 처음”이라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업계 1위”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장위15구역 외에도 2조7489억 원 규모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비롯해 개포주공 6, 7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단독 수주했다. 부산 등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기도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압구정3구역 등 대형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전략을 강화하고 주거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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