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수출로 겨우 버텼다”…韓성장률, 내수 기여도 0.1%p ‘OECD 꼴찌’
뉴스1
업데이트
2025-04-23 10:26
2025년 4월 23일 10시 26분
입력
2025-04-23 10:12
2025년 4월 23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OECD 10개국 평균 내수 기여도 1.6%p…독일·프랑스보다 낮아
순수출 기여도는 1.9%p로 가장 높아…2위의 2배 수준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음식점 앞. ⓒ News1
지난해 우리나라의 내수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기여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23일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 2.0% 중 내수 기여도는 0.1%포인트(p)에 그쳤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1분기 0.5%p 수준이었던 내수 기여도는 2분기 -0.1%p로 하락했다. 이어 3분기에는 0.8%p를 기록했다가 4분기에는 -0.2%p로 하락 전환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내수 기여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OECD 경제 규모 상위 20개국 중 지난해 연간 성장률과 부문별 지출 기여도가 공개된 10개국의 평균 내수 기여도는 1.6%p였다.
인도네시아가 5.5%p로 가장 높았고, 스페인(2.8%p), 영국(2.4%p), 스위스(1.7%p), 캐나다(1.5%p) 등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네덜란드(0.8%p), 이탈리아(0.4%p), 독일·프랑스(각 0.3%p)보다도 낮았다.
지난해 GDP 성장률은 수출이 견인했다. 한국의 순수출(수출-수입) 기여도는 1.9%p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수출 기여도는 2.9%p, 수입 기여도는 -1.0%p로 집계됐다.
순수출 기여도는 2위인 프랑스(0.9%p)의 두 배를 넘었고, 이탈리아(0.4%p), 스페인(0.3%p), 네덜란드(0.1%p), 캐나다(0.0%p) 등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올해 상황은 더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로 수출 감소가 예상되며 1분기 역성장 우려도 커지고 있다.
임 의원은 “급격한 내수 경기 위축이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이라며 “일시적으로 회복한 수출도 미국 상호관세로 인해 타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전차량에 양보’ 안 지키고 불쑥… 아찔한 눈치 싸움
아들과 베이징 곳곳 누빈 머스크…“우리 아들 중국어 배워요”
주차 힘든 인천공항… 직원 정기권 3만장 남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