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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3.2%, “올해 정규직 채용”…절반은 ‘수시채용’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3 10:02
2025년 1월 13일 10시 02분
입력
2025-01-13 10:01
2025년 1월 13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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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 직무, ‘제조·생산’ 최다
채용 배경, ‘인력 부족’ 가장 많아
채용 고려 않는 이유 ‘인건비 부담’
ⓒ뉴시스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사람인이 기업 511곳을 대상으로 ‘2025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기업 63.2%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3.1%는 올해 채용 계획이 없었고, 13.7%는 아직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69.7%), 100인 미만(63.1%), 100인 이상~300인 미만(59.1%) 순으로 채용 계획이 있다는 비율이 높았다.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75.5%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뽑는다고 답했다. 경력만 채용하는 기업은 16.4%였으며, 신입만 뽑는 곳은 8.1%다.
신입사원을 채용할 직무는 ‘제조·생산’(28.9%·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업·판매·무역’(18.1%), ‘서비스’(13%), ‘IT개발·데이터’(11.9%) 등 순이다.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보면 ‘수시 채용’이 60.4%로 과반이었다. 30.4%는 공채와 수시 모두 활용할 예정이었고, 9.2%는 공채를 통해서만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했다.
올해 정규직 채용 계획을 세운 기업들(322곳)은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64.1%),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28.5%), ‘인력들의 퇴사가 예정돼 있어서’(24.5%) 등을 채용 이유로 꼽았다.
반면, 채용 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기업들(188곳)은 ‘인건비 부담’(36.2%)과 ‘업황 악화’(36.2%)를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이유로 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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