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창용, 차기 총리설에 “한은 총재 업무 충실하는게 적절”
뉴스1
입력
2024-11-28 12:27
2024년 11월 28일 1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28.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차기 국무총리설에 대해 “업무에 충실하는게 적절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에서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를 열고 차기 국무총리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한은 총재로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는게 적절하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로 0.25%포인트(p) 인하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기 불확실성 등을 고려한 조치다.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도 1.9%로 0.2%p 내렸다.
이 총재는 “내수가 완만히 회복되지만 트럼프 당선 이후 커진 교역환경 불확실성을 일부 반영해 수출 증가율이 예상보다 상당폭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서 염소 누출, 4명 인후통 증상
“바나나는 꼭지부터 자르자”…일주일 보존 기적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