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금리 인상에 ‘영끌’ 포기…韓 가계부채 비율 100% 아래로
뉴스1
업데이트
2024-05-09 09:51
2024년 5월 9일 09시 51분
입력
2024-05-09 09:48
2024년 5월 9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가계부채 비율이 3년 반 만에 10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효과로 해석된다.
9일 국제금융협회(IIF)의 세계 부채(Global Debt) 5월 보고서를 보면 1분기 기준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98.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100.1%)에 비하면 1.2%포인트(p) 낮아진 수준이다.
이로써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2020년 3분기(100.5%) 100% 위로 올라간 이후 3년 반 만에 90%대로 내려왔다. 정점이었던 2022년 1분기(105.5%)보다 6.6%p 낮은 수준이다.
다만 우리나라 가계부채 비율은 조사 대상인 세계 34개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로 지역은 단일 통계로 계산됐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홍콩(92.5%), 태국(91.8%), 영국(78.1%), 미국(71.8%), 말레이시아(69.1%), 중국(63.7%) 등을 모두 제쳤다.
IIF는 “세계 총부채가 올 1분기 사상 최대인 315조 달러를 기록했다”며 “세계 부채 증가를 이끈 주된 국가는 중국, 인도, 멕시코 등 신흥 시장국이었고 한국, 태국, 브라질은 달러 환산 총부채가 가장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IIF는 “정부 재정 적자가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돌고 있어 올해 53조 달러를 더 누적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무역 마찰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부채 시장에 중대하고도 잠재적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계부채 비율 100% 하회는 정부와 통화 당국의 1차적인 가계부채 증가 저지선이다.
지난해 8월 이창용 한은 총재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0%를 넘어가면 경제 성장이나 금융 안정을 제약할 수 있는 만큼 비율을 90%를 거쳐 점진적으로 80%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르무즈 봉쇄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동대문구서 셔틀버스 전신주 충돌…운전자 “감기약 먹었다”
홈플러스, 37개 매장 영업 잠정 중단…임금 70% 휴업수당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