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 사임
동아일보
입력
2024-03-07 03:00
2024년 3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1세대 가치투자가’인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61·사진)가 일선에서 물러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허 사장은 다음 달 대표 자리를 내려놓고 고문으로 물러나기로 했다. 허 사장 후임으로는 엄준흠 신영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허 사장은 1996년 신영자산운용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주로 실적 대비 주가가 낮거나 고배당 종목에 투자해 성과를 내왔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저(低)PBR 투자의 원조 격이다.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
#사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