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9월 취업자 30만9천명 증가…제조업은 9개월째 감소
뉴스1
입력
2023-10-13 08:37
2023년 10월 13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이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2023.8.9. 뉴스1
9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0만9000명 증가했다.
집중호우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취업자 수 증가 폭이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제조업 취업자 수는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69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만9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2021년 3월 이후 31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3월 40만명대로 올라섰지만 이후 △4월 35만4000명 △5월 35만1000명 △6월 33만3000명 △7월 21만1000명 등을 기록하며 서서히 줄었었다.
증가폭은 8월(26만8000명)에 다시 확대됐고, 9월까지 2개월 연속 확대됐다.
연령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 35만4000명, 30대에서 5만6000명, 50대에서 4만5000명 각각 증가했지만, 20대에서 8만6000명, 40대에서 5만8000명 각각 줄었다.
특히 20대 이하와 40대 취업자 수는 각각 11개월째, 15개월째 감소 중이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1만8000명, 4.2%),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6만7000명, 5.2%), 숙박 및 음식점업(6만6000명, 3.0%)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7만2000명, -1.6%), 부동산업(-3만6000명, -6.4%), 도매 및 소매업(-1만7000명, -0.5%) 등에서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 수는 9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계청 제공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제조업 취업자 수가 지속적 감소기조인 것은 맞지만, 감소 이유는 전체 기저효과가 있다는 것을 봐야 한다”며 “작년 9월 (증가 폭이) 23만명 정도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종별로 명암도 있다. 자동차, 의료는 지속 증가세인 반면, 금속 가공, 화학, 전자부품에서 감소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2%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0.5%p 상승했다. 1982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9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7%p 올랐다. 마찬가지로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9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5%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줄었다. 전 연령층 중 유일하게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2.3%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줄었다.
실업자 수는 6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2000명 감소했다. 지난 2002년 9월(63만2000명) 이후 최저 수준으로, 9월 기준 역대 두 번째 낮은 수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년 전보다 12만명 줄어든 1607만1000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8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9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8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9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에 또 막힌 ‘빅테크 과세’… 국내 IT 역차별 논란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멤버십 할인 받았다고 환불 불가’ 횡포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