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행복 100% 서대문! 젊은경제·바른행정·신속성장 바로 서대문!’이란 비전 아래 재개발·재건축 등 신속한 지역 개발, 편리한 도시 교통 체계 구현, 생애 주기별 체계적인 복지 정책 마련, 감성이 살아 있는 문화 생태 도시 조성, 대학과 지역이 소통하는 교육 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과감한 혁신 정책으로 민선 8기 출범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대표적 성과로서 △서울형 수변 감성 도시 1호, 서울 서북권의 명소 홍제천 ‘카페 폭포’ 조성 △10년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북아현 과선교 착공으로 통행 불편 해소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46개소 신속 추진 △인생 케어 평생학습관, 진로진학지원센터 조성 등 미래 교육 기반 마련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시범 해제, 스타 셰프 팝업 레스토랑 운영 등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 △서울시 자치구 유일 여자실업농구단 창단, 서울시민체육대축전 2년 연속 종합우승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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