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부문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개발한 연구개발혁신총괄 모델 디벨롭먼트 프로젝트팀, 도전적인 세일즈 목표를 달성한 한국타이어 미주본부 TBR마케팅팀에 돌아갔다.
챌린지 부문 수상자는 경영지원총괄 소속 강창모 사원, 한국타이어 중국본부 중경공장 환경안전팀 소속 양 난지안 사원이 선정됐다. 이노베이션 부문은 G.OE혁신본부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구축 프로젝트 소속 김충원 프로젝트 리더 등이 수상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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