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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통3사, 갤럭시 S23 사전 개통 시작… ‘울트라’ 비중 절반 넘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02-14 10:25
2023년 2월 14일 10시 25분
입력
2023-02-14 10:19
2023년 2월 14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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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홍보모델이 홍대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 설치된 갤럭시 S23 체험존에서 갤럭시S23을 소개하는 모습. SKT 제
이동통신 3사가 14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개통을 시작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갤럭시 S23 울트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에 따르면 1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30~4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의 약 55%를 차지했다. 모델 중에서는 울트라의 비중이 61%로 가장 높았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팬텀 블랙을 가장 선호했다.
특히 SKT는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출시한 한정판 에디션이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BMW 코리아와 협력해 1000대 한정으로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사전 예약 첫날 완판됐다.
KT도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전체 예약자의 54%가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색상은 울트라 모델의 경우 팬텀 블랙, S23과 S23 플러스의 경우 크림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KT는 512GB 단말을 256GB 단말 가격으로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갤럭시 S23 시리즈에 특화된 AP 탑재 및 카메라 성능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많은 예약이 신청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울트라 모델이 전체 사전 예약 중 약 50%를 차지했다. 이어 S23이 약 30%, S23 플러스가 약 20%를 기록했다. 색상은 팬텀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순이다.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에 맞춰 진행한 ‘유플러스 라이브’와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 개통은 14~17일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 세계 동시 출시와 함께 일반 대상 개통이 시작된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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