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작년 1~11월 세수 48조 더 걷혔지만…나라빚 급등 ‘1045조원’
뉴스1
입력
2023-01-12 10:06
2023년 1월 12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지난해 11월까지 국세 및 세외 수입 증가로 정부 총수입이 전년보다 47조7000억원 늘었지만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적자 폭이 21조원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2일 펴낸 ‘월간 재정동향 1월호’를 보면 지난해 1~11월 총수입은 전년동기대비 47조7000억원 늘어난 57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수입은 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등의 증가로 전년보다 50조2000억원 늘어난 37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소득세(+15조원)·법인세(+32조6000억원)·부가가치세(+7조8000억원)가 증가한 반면, 교통세(-5조3000억원)·증권거래세(-3조6000억원)·농특세(-1조7000억원)는 감소했다.
11월 한 달간 걷힌 국세는 18조원으로 1년 전보다 2조원 늘었다.
1~11월 세외수입은 전년동기보다 1조4000억원 늘어난 27조4000억원이었다.
세수총수입 진도율은 93.8%로 전년보다 2.0%포인트(p) 올랐다.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진도율은 각각 94.2%, 96.6%를 기록했지만 기금수입 진도율이 92.6%에 머물렀다.
1~11월 총지출은 1년 전보다 76조2000억원이 늘어 62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방교부세·교부금, 코로나 위기 대응 사업(특고 등 취약계층 지원, 방역보강 등) 등으로 예산이 33조원 늘었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등 기금이 34조3000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총지출 진도율은 전년보다 0.7%p 늘어난 91.6%로 집계됐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11월 누계로 50조8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8조5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 수입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98조원을 기록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9월에 91조8000억원, 10월 86조30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으로 재전 건전성이 악화됐다는 의미다.
총수입이 늘었지만 총지출이 더 크게 늘면서 국가재정이 더 어려워진 셈이다.
기재부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연말까지 계획 범위 내에서 관리 예정”이라며 “2차 추경 기준 110조8000억원 안쪽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말 기준 중앙정부채무액은 전월 대비 7조 3000억원 증가한 104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고채 등 잔액이 전월보다 증가한 영향이다. 11월 국고채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05조3000억원(발행 164조8000억원, 상환 59조6000억원) 증가했다.
기재부는 “11월 중앙정부 채무잔액은 2차 추경 전망을 초과하는 모습을 보이나, 국고채 상환(12월) 등 고려시 연말 집계는 당초 계획 수준으로 수렴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노조 “조정안 납득 어려워”
10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9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노조 “조정안 납득 어려워”
10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아카디아 시장, 中 공작원 혐의 인정 후 사퇴[지금, 이 사람]
지방선거 3주 앞 ‘TV토론 공방’…국힘 “1대1 하자” 與 “거부”
“사법 반란” vs “조작 기소”…선거 판세 흔드는 공소 취소 논란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