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추경호 “한전 적자 상당 기간 두고 해소…공적자금 투입 어려워”
뉴시스
입력
2022-10-04 11:50
2022년 10월 4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한국전력의 적자는 상당한 기간을 두고 해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 감사에서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한전 적자를 단기간에 해소하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대응한다면 국민들은 엄청난 부담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전은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h)당 7.4원을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요금 조정만으로는 올해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전의 적자를 메울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추 부총리의 발언도 단기간 요금 인상 조치만으로 한전의 재무 상황을 개선하기 어렵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이런 상황을 일찍 예측해서 한전의 경영과 에너지 믹스 등 대처가 필요했다”며 “과거 대책과 대응이 미흡했고,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니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등 문제를 풀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에너지 가격과 환율이 어떻게 될지 복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재무 개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장 의원은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공적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기요금 현실화 작업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에 추 부총리는 “법에 있어 한전에 직접적인 보조금은 주지 못하게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기요금 현실화를 진전시키고자 이번에 산업용과 가정용에 차등을 뒀고, 저소득층 할인 제도 등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해서는 “탄소중립으로 가야 하는 것은 맞지만 감축 수단과 이행 경로 등에 관해서는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며 “종합 감안해 실현 가능한 경로를 찾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일관성 있는 정책을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8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9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0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8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9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0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카이스트도 ‘학폭’ 이력 12명 모두 탈락시켰다
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횡설수설/이진영]
정보사 “北 무인기 민간인 1명, 공작 위해 포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