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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렉서스 첫 전기차 국내 출시… 신형 하이브리드 등 3종 선보여

입력 2022-06-16 03:00업데이트 2022-06-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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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국내에서 첫 전기자동차 모델인 ‘UX 300e’를 출시했다. 신형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도 내놓는다.

렉서스코리아는 NX 450h+(PHEV)와 NX 350h(HEV), UX 300e(BEV)를 한국 시장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탄소중립을 위한 렉서스의 전동화 비전인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를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 신차 3종(사진)을 동시에 내놓게 된 것이다.

현재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약 98%를 차지하고 있는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뉴 제너레이션 NX와 UX 300e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렉서스가 처음 출시한 전기차 UX 300e는 54.3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약 233km(상온 복합 기준)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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