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부스터즈 컴퍼니’를 인수하고 김종상 대표(32)를 닥터나우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스터즈 컴퍼니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안하고 의료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그동안 ‘건강비서’ ‘클리닉’ ‘파인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앱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김도형 기자 do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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