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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반도체 공장, 테일러시 확정…2024년 양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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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08:16
2021년 11월 24일 08시 16분
입력
2021-11-24 08:08
2021년 11월 24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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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에 건설하는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확정됐다.
삼성전자는 24일 “당사는 신규 파운드리 라인 투자와 관련해 미국 테일러시 등과 협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금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생산 역량을 확대해 첨단 및 핵심 시스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상반기 착공 후 2024년 하반기 양산 예정이며 건설·설비 등 투자 비용으로 총 170억 달러(약 20조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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