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영자총협회, SW특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참여기업 모집…구인난 해소 지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8 11:05수정 2021-10-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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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영자총협회가 중소·중견기업의 소프트웨어(SW) 분야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SW특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제 근무상황 하에서 개별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과 노하우 전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SW 분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을 충족시키고 자체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W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장 훈련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내 훈련교사 양성 지원 △전문 지원기관의 컨설팅 및 행정절차 지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훈련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프로그램 개발비 등 제반 비용을 전부 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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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라며 “정부지원으로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경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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