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강남 빌딩 투자로 3년 만에 100% 수익

뉴스1 입력 2021-10-08 16:57수정 2021-10-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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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한예슬이 서울 강남 꼬마빌딩 투자로 약 3년 만에 2배 가까운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예슬씨는 지난 2018년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0-7 소재 빌딩을 34억2000만원에 매입해 지난달 70억원에 매각했다. 아직 등기는 이전되지 않았다.

이 빌딩은 대지면적 213.7㎡, 연면적 263.82㎡, 지하 1층~지상 3층짜리 건물로 지난 1985년 준공됐다. 학동사거리에서 지하철 7호선·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으로 이어지는 언덕을 끼고 있다.

당초 지형상 한계로 상권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꼬마빌딩 인기로 시세가 빠르게 뛰면서 매각 타이밍이 왔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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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꼬마빌딩 인기로 건물 시세가 올랐는데, 리모델링(새단장) 같은 추가 지출 없이 적절한 시기에 시세대로 매각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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