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경제

[Shopping&]올 추석도 ‘언택트’ 추석! 이마트, 비대면 명절에 프리미엄 선물세트 확대

입력 2021-08-19 03:00업데이트 2021-11-04 10:41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대표 선물세트와 ‘언택트’ 사전예약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아래쪽 사진). 이마트 성수점 내 선물세트 사전예약 데스크(위쪽 사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프로모셤을 준비했다.
추석까지 30여 일을 앞두고 이마트는 9월 6일까지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인해 올 추석은 어느 때보다도 비대면 명절 트렌드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방문 주문 서비스’ ‘선물세트 간편구매 서비스’ ‘배송 주소 입력 서비스’ 등 대면 최소화를 위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비대면 추석에 프리미엄 선물세트 선호 현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대신 고가의 선물을 보내드리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언택트 추석으로 귀성 여비가 줄어드는 만큼 그 비용이 선물세트에 반영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에도 2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추석 대비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10만¤20만 원 선물세트 매출도 5.8% 늘어났다. 이에 이마트는 고객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대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마블링 등급이 9인 최상급 횡성축협 한우를 담은 ‘피코크 횡성 축협한으 NO.9 세트’를 사전예약 기간 동안 판매한다.
먼저,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대표 주자 한우는 갈비 대신 구이용 부위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가 주력을 이루는 냉장 한우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10% 증가하기도 했다. 매출 비중은 3, 4년 전만 해도 40%대 초반이었지만 지난해 추석 49.2%로 최대치를 찍었다. 이마트는 올해 한우 냉장세트 물량을 5¤10%가량 확대하고, 특히 30만 원대 이상 프리미엄 세트 물량을 15% 늘려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 미트센터의 ‘¤에이징’ 노하우로 일반 등심보다 더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피코크 WET에이징 한우등심 1+등급 세트’를 22만2400원(카드 할인 20% 기준)에 선보인다. 구이용, 스테이크용 각 1kg으로 구성돼 고객 선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물량은 기존보다 500세트 늘린 2400세트를 준비했다.

정상가 80만 원의 초프리미엄 세트도 새롭게 선보여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NO.9 세트’를 사전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한 72만 원에 판매한다. 횡성한우 중에서도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횡성축협 한우를 사용했으며 마블링 등급이 9인 최상의 원료육만을 담았다. 구성은 1++등급 등심구이용, 채끝구이용, 안심구이용 각 1kg이다.

냉동 세트에서도 전통적인 갈비 부위 대신 올 설 처음으로 선보인 구이용 혼합세트 물량을 2배 늘려 총 2700세트를 준비했다.

‘피코크 한우 등심 불고기세트’와 ‘피코크 한우 등심 국거리세트’는 각각 카드 할인가 17만6000원에, 신규 상품인 ‘피코크 한우 등심세트’는 카드 할인가 22만4000원에 선보인다.

이 두가지 세트는 한우 1등급 등심 1kg과 함께 각각 한우 1등급 불고기 1.4kg, 한우 1등급 국거리 1.4kg이 포함된 세트다.

‘피코크 한우 등심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등심만으로 구성된 신상품으로 한우등심 1등급 2kg(500g×4)를 담았고, 총 500세트를 준비해 사전예약 기간 내 빠른 품절이 예상되는 대표 선물세트다.

과일 선물세트에서 샤인머스캣 세트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 상반기 이마트 샤인머스캣 매출은 150% 이상 신장했다. 사진은 대표 선물세트로 ‘피코크 샤인머스캣 제주왕망고 세트’.
과일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샤인머스캣으로 대표되는 트렌드 선물세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의 매출을 보면 샤인머스캣은 지난해 78.6% 신장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158.8% 고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세트에서도 이 같은 샤인머스캣의 인기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애플망고, 제주왕망고, 멜론 등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과일들과 혼합 구성된 샤인머스캣 세트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샤인머스캣 2송이와 제주왕망고 2개로 구성된 ‘피코크 샤인머스캣 제주왕망고 세트’를 카드 할인가 9만6600원에, 샤인머스캣 1송이와 브라질 애플망고 4입으로 구성된 ‘피코크 샤인&애플망고 세트’를 카드 할인가 6만9160원에 판매한다.

특히 제주왕망고는 9월에만 먹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과일로, 지난해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지만 수요가 커 올해 300세트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 외 차례상에 올라가는 과일, 전통 과일 세트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당도가 높고 크기가 큰 사과와 배만을 선별한 ‘피코크 고당도 왕사과 왕배 세트(사과 6입, 배 4입)’는 카드 할인가 8만9820원에, ‘무농약 상주곶감 세트(무농약 곶감 10입×4팩)’는 카드 할인가 6만9860원에 준비했다.

수산 선물세트에서도 프리미엄 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 것으로 판단해 20만 원 이상 고가의 신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영광 법성포 봄굴비’는 굴비 살집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는 2¤5월에 제주, 전남 목포, 여수 등 명산지에서 어획한 국내산 참조기만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굴비 선물세트다.

수산 선물세트도 20만 원 이상 고가의 신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정 제주에서 낙시로 한 마리씩 잡아 올린 ‘프리미엄 제주 옥돔·갈치’
또, ‘프리미엄 제주 옥돔·갈치’는 청정 제주 바다에서 낚시로 한 마리씩 잡아올린 큼직하고 두툼한 옥돔과 갈치를 먹기 편하도록 깔끔하게 손질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영광 법성포 봄굴비(굴비 1.3kg×10미)’를 카드 할인가 26만8200원에, ‘프리미엄 제주 옥돔·갈치(갈치 1.65kg×4미, 18¤19미 사이즈) 세트’를 카드 할인가 22만2400원에 준비했다.

수산 선물세트 전통 강자인 15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 중·고가 굴비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 추석 대비 물량을 30% 늘린 7000세트를 기획했다. 대표 상품은 ‘명품 영광 참굴비 1호’로 행사 카드 구매 시 20% 할인한 16만6400원이다.

올해 비대면 추석을 예상한 이마트가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은 대표 프리미엄 선물세트 ‘피코크 시그니처’.
이마트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비대면 명절 트렌드가 더 확산될 것이고, 많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대신 집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맞춰 이마트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늘리거나 신상품을 기획했고, 집밥용이나 간식거리 등 활용도가 높은 선물세트를 앞세운다”고 말했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15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행사카드 >>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하나·롯데·IBK기업·씨티·전북은행SSG카드·SC은행이마트카드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경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