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00만원대…아마존 암호화폐 진출하나

뉴시스 입력 2021-07-26 08:55수정 2021-07-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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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비트코인이 4000만원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최고 4055만원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1시께 4000만원대로 올라선 뒤 등락을 반복하다 해당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토요일인 지난 24일 250만원대로 올라섰고, 이날 오전 8시 기준 최고 253만6000원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같은 시간 기준 최고 4055만원, 이더리움은 최고 253만4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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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날 3만4000달러대로 올라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등의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리플, 도지코인, 폴카닷 등 알트코인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에는 ‘IT 공룡’으로 불리는 아마존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 측은 지난 24일 구인광고를 통해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전문가를 고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이를 두고 아마존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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