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차질 없어…사전청약 예정대로”

뉴시스 입력 2021-07-07 15:35수정 2021-07-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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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토지보상 60%, 하남 교산은 80% 이상 진행
남양주 왕숙 8월, 고양 창릉·부천 대장은 10월 승인 예정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지구계획, 토지보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 사전청약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7일 일부 신도시에서 토지보상 등이 늦어지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반박성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는 본 청약 지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거 보금자리주택사업과 달리 지구계획 등 인허가 절차와 토지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입주초기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대책을 입지발표와 함께 선제적으로 마련했으며, 지난해 교통대책을 모두 확정한 이후 기본설계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7월 사전청약이 시행되는 인천 계양은 지난 5월 지구계획을 확정했으며, 11월 사전청약 예정인 하남 교산은 지구계획 승인이 마무리 단계로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8월초에 승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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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과 관련해서는 인천 계양은 60% 이상, 하남 교산은 80% 이상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또 “나머지 신도시도 지구계획 승인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으로 남양주 왕숙은 8월, 고양창릉·부천대장은 10월에 지구계획 승인 예정”이라며 “토지보상도 보상계획공고 이후 지장물 조사 등 보상절차가 본격 진행 중이고 주민협의 등을 거쳐 남양주왕숙·고양창릉·부천대장 모두 연내 보상금 지급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 3기 신도시별로 사전청약 시행 전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 하는 한편 연내 보상금 지급 착수 등을 통해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및 본 청약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시행될 예정”이라며 “3기 신도시는 2022년 중 보상을 마무리하고,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해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본 청약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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