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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급 차질’ 현대차 포터 생산라인 6~7일 휴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3 15:30
2021년 5월 3일 15시 30분
입력
2021-05-03 15:28
2021년 5월 3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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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포터 생산라인이 오는 6~7일 휴업에 들어간다.
3일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울산4공장 포터 생산라인을 오는 6~7일 이틀간 가동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달 7일부터 14일까지 반도체와 전기모터 모듈 수급 문제로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와 코나 등을 생산하는 울산1공장을 휴업한 바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도 지난달 4일 가량 가동 중단됐다.
이달 들어 반도체 수급 부족 사태에 더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추가 휴업 가능성도 높다.
현대차는 인기 차종을 생산하는 공장의 경우 매일 반도체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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