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에 뜨는 윤석열 테마株 ‘눈길’…크라운제과 상한가

뉴스1 입력 2021-04-07 10:10수정 2021-04-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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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사퇴 후 별다른 일정 없이 칩거하던 윤 전 총장은 최근 ‘101세 철학자’로 불리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방문해 조언을 듣고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만나는 등 비공식 활동을 이어가며 외부 노출을 자제해왔다. 2021.4.2/뉴스1 © News1
4·7 재보궐선거일인 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가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서울과 부산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모두 승리할 경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총장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크라운제과와 크라운제과우는 각각 상한가인 1만3700원과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라운해태홀딩스우(23.23%), 크라운해태홀딩스(20.30%) 등도 강세다.

크라운제과는 윤석빈 대표이사가 윤 전 총장과 파평 윤씨 종친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다.

또다른 윤석열 테마주인 컴퍼니케이는 2250원(18.67%) 오른 1만4300원을 기록 중이다. 컴퍼니케이는 김학범 대표이사가 윤 전 총장과 충암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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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은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750원(3.59%) 오른 2만1650원을 기록 중이다. NE능률은 최대주주가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종친회 소속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다. 그러나 회사 측은 “과거 및 현재 NE능률의 사업과 윤 전 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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