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타운·재건축 한창인데…광명시흥지구 주민들 “교통은?”
뉴스1
업데이트
2021-02-24 13:03
2021년 2월 24일 13시 03분
입력
2021-02-24 13:01
2021년 2월 24일 1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정부가 서울과 인접한 광명시흥지구를 3기 신도시 예정지로 선정 발표하자, 지역 주민들은 ‘교통 대란’ 걱정부터 쏟아냈다.
지금도 뉴타운에 재개발 등으로 인해 주택 공급량이 많은데, 대규모 신도시까지 조성될 경우 교통상황이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일부 주민은 자족도시로의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게 뻔하다며 불안한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6번째 3기 신도시 3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광명시흥지구(1271만㎡), 부산대저 지구(243만㎡), 광주산정 지구(168만㎡) 등이다.
이중 가장 주목되는 신도시는 광명시흥지구다. 서울과 인접한데다, 면적 또한 여의도의 4.3배에 이르는 등 다른 3기 신도시에 비해 남다른 규모를 자랑한다.
대상지는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과 시흥시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 일원이다.
정부는 광명시흥지구를 수도권 서남부축 발전의 거점이자 자족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을 세운 상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집값 하락·베드타운 전락’ 등 정부 기대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들이 나온다.
이미 뉴타운 개발 등이 한창인데 여기에 7만가구가 더 들어서면 인구 밀집에 따른 교통 문제가 심각할 것이라는 걱정이다.
특히 3기신도시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관하면서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높아질 경우 자족도시가 아닌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광명뉴타운(광명동·철산동 11개 구역)은 2만5000가구 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인근 광명뉴타운 인근 철산주공아파트 6개 단지는 재건축 사업이 한창이다.
철산동 거주 A씨는 “신도시에 맟춰 교통 노선도 들어온다고는 하는데, 기존 다른 신도시들을 보더라도 당초 계획대로 되지 않고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어떤 이들은 호재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곳 주민들은 교통문제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하안동 주민 B씨는 “10년 전에도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됐지만 사업 부진 등으로 지연됐고, 결국 백지화됐다”며 “(신도시 계획에)공공임대주택 비율이 높게 설정된다면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가능이 농후하다. 서울로의 출퇴근 전쟁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광명뉴타운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광명사거리역 방면으로 해서 시흥 테크노밸리로의 철도 노선이 어떻게 되는지, 또 하안의 경우 지하철이 어떻게 들어서는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그만큼 교통 문제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명뉴타운쪽에 분양권을 매수한 분들은 신도시 발표와 관련해 일시적으로 공급이 늘어나는데 대한 ‘집값 하락’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4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5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6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7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8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9
‘관세 위법’ 후폭풍… 美 핵잠 협상단 방한 미뤄
10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4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5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6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7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8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9
‘관세 위법’ 후폭풍… 美 핵잠 협상단 방한 미뤄
10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권 발급 수수료, 다음달부터 2000원 오른다
인력 줄이고 자산 매각… ‘실적 쇼크’ K배터리 고강도 자구책
[단독]‘따릉이’ 462만명 정보 중학생이 털어… 시설공단은 ‘깜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