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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김한영 내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09 15:52
2021년 2월 9일 15시 52분
입력
2021-02-09 15:43
2021년 2월 9일 15시 43분
이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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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KR)은 제7대 이사장에 김한영(64·사진) 전 공항철도 사장이 내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6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3년.
김 이사장은 청주고, 건국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을 거쳐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공항철도 사장을 지냈다.
또 영국 리즈대 교통대학원 교통계획 및 교통공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으며 우송대 철도물류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국토교통정책의 역사적 변동과 전망’(공저ㆍ철도부문 집필 2015년)이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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