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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삼성전자에 힘입어 코스피 아시아 증시서 나홀로 독주
뉴스1
업데이트
2021-01-11 11:08
2021년 1월 11일 11시 08분
입력
2021-01-11 11:06
2021년 1월 11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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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3,200선을 돌파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대비 57.28포인트(1.82%) 오른 3,209.46을 나타내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한국의 코스피가 아시아 증시에서 나홀로 독주를 펼치고 있다.
미국의 CNBC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42% 급등한 3259.9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증시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이다.
뒤를 이어 일본의 닛케이가 2.36% 상승한 2만813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의 항셍시주는 0.31% 상승에 그치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 상하이 증시는 전거래일보다 0.54%, 호주의 ASX지수도 0.47% 각각 떨어지고 있다.
한국 코스피가 독주하고 있는 것은 한국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랠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 급등하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이 삼성전자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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