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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너무 비샀나?’…빅히트, 상장 첫날 따상 풀린뒤 30만원 ‘공방’
뉴스1
업데이트
2020-10-15 10:27
2020년 10월 15일 10시 27분
입력
2020-10-15 10:26
2020년 10월 15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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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빅히트의 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 박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2020.10.15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BTS(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15일 상장 직후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상한가에서 내려앉은 뒤 상승폭을 점차 줄이고 있다. 30만원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200%인 27만원으로 결정됐고 개장 직후 주가는 상한가인 35만1000원로 직행했다.
그러나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곧바로 상한가를 내줬고 이후 상승폭이 줄어 오전10시4분 기준 3만2000원(11.85%) 오른 3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0만원선을 내주기도했다.
이날 유통 가능한 빅히트의 주식수는 전체 주식의 19.8% 수준에 해당하는 약 670만주다. 개장 후 약 1시간 동안 유통가능 주식의 43% 수준인 약 290만주(약 9500억원)가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0조1877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30위(우선주 제외)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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