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숲세권-학세권 다 갖췄다… 초기 조합원 대상 발코니 무상 확장

  • 동아일보

상암DMC파크시티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도보 3분
마트-병원-영화관 등 인프라 풍부
주변에 공원 많고 명품학군도 자랑

서울 상암동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등 공원시설과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중심 지역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 서울산업진흥원, MBC, YTN 등 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있다. 또 자유로, 제2자유로, 지하철 6호선, 경의선 및 공항철도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

이곳 상암동에서 분양 중인 ‘상암DMC파크시티’ 아파트가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상암DMC파크시티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교통 편의성’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실측거리 290m,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 중앙선, 서부 광역철도(예정)까지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

주택 선정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 중 하나인 생활편의 인프라 면에서도 탁월하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단지가 바로 옆에 있으며 마트와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제일성모병원 등 대형병원과의 접근성도 좋다.

또 월드컵대교를 통해(12월 개통 예정) 마곡지구를 바로 갈 수 있으며 강남 순환도시 고속도로의 일부인 서부간선 지하차도(2021년 3월 개통 예정)를 통해 강남으로 출퇴근하기 수월하다.

좋은 교육 환경도 빠질 수 없다. 단지 인근에 신북초와 성사, 상암고를 비롯해 총 6개 학교가 있다. 초중고교뿐 아니라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과도 가깝다. 이 외에 숲세권도 장점이다. 월드컵공원, 불광천, 매봉산,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망원한강공원 등이 바로 옆에 있다.

상암DMC파크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분양가다. 일반 분양이 아닌 조합원 분양이라는 점에서 인근 시세 대비 상대적으로 반값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차수별 분양에 따른 초기 조합원 가입자는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치솟는 청약 가점까지(청약 만점자 등장) 고려해 보면 가격의 상승도 노려볼 수 있어 ‘청약 로또’ 같은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상암DMC파크시티 입주 상담 및 자세한 문의는 홍보관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28(상암동) 4층에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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