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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1회 1개씩…“무제한 교환 막는다”
뉴스1
입력
2020-06-05 14:22
2020년 6월 5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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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장© 뉴스1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달부터 시작한 e-프리퀀시 이벤트에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사은품 교환을 1회에 1개만 가능하도록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서머 레디백은 1회 1개만 교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음료 포함해 총 17잔을 구매하면 서머 체어(휴대용 의자)·서머 레디백(다용도 가방) 중 1개를 사은품을 주는 행사다. 이중 서머 레디백이 인기를 끌면서 전국 매장에선 품절 사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부 매장에선 오전부터 서머 레디백을 받기 위해 대기인원이 몰리고 있다. 서울 여의도 매장에선 서머 레디백 교환을 목적으로 커피 300잔을 결제한 손님이 등장하기도 했다. 커피 구매 즉시 서머 레디백 17개를 받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는 이번 방침 변경으로 앞서 여의도에서 발생한 사례는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에게 증정품 경험을 주기 위해 운영 방침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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