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염 개선효과 ‘식물성 오일’

  • 동아일보

씽크컵 ‘뉴오일’

현대사회는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신장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신장염은 발병 원인이 다양해 현대 의학기술로는 완전한 치료제가 없어 ‘불치의 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씽크컵의 뉴오일 개발자에 따르면 식물성 아로마테라피 오일로 구성된 뉴오일은 신장에 침입해 염증을 발생시키는 병원균을 초기에 치료해 염증을 제어하고 훼손된 신장의 여과 기능을 회복시키는 등 신장염 초기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게 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를 보인다,

뉴오일은 인체에 부작용이 없어 반복적인 투여가 가능하다. 씽크컵에 따르면 신장염 초기 환자는 1일 1cc 정도를 매일 투여하면 2, 3개월 내에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중기 환자는 2개월 정도 투여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투석을 면하게 된다.

말기 환자의 경우는 뉴오일을 4, 5개월을 꾸준히 투여했을 때 소변의 양이 늘어나고 크레아티닌 수치가 8.0∼10.0에서 4.0으로 떨어진다. 여기서 뉴오일을 2, 3개월 정도 더 투여하면 크레아티닌 수치가 2.0 이하로 떨어져 정상치에 도달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신장염 치료의 효과가 크다.

의약외품은 약사법의 적용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조되거나 해외에서 수입 신고된 의약외품을 도소매하는 것은 약사법상 인허가 대상에 해당되지 않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영업 신고 후 판매가 가능하다.
#스마트컨슈머#소비#씽크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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