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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단키트 ‘전 세계서 SOS’…4월 수출 전월비 18배 급증
뉴스1
업데이트
2020-04-22 11:34
2020년 4월 22일 11시 34분
입력
2020-04-22 11:33
2020년 4월 2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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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진단키트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진단키트 수출액의 경우 1월 3400달러, 2월은 64만2500달러였으나 3월들어 2410만3000달러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4월들어 20일 현재 1억3195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금액은 약 18배, 중량은 약 9배로 증가한 수치다.
올해 들어 진단키트 수출은 총 139톤, 1억 5670만달러에 이른다.
국가별 현황(금액기준)을 보면 브라질(12.3%), 미국(9.9%), 이탈리아(9.5%), 폴란드(6.1%), 인도(5.5%), 러시아(4.9%)순이다.
수출 상위 5개 국가가 2020년 전체 수출액의 약 43%를 차지한다. 수출 국가는 1~2월은 33개 국가에서 3~4월에는 106개 국가로 확대되는 등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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