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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RX 450hL 출시… 극장식 좌석 배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3-18 09:38
2020년 3월 18일 09시 38분
입력
2020-03-18 09:29
2020년 3월 18일 09시 29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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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리무진 스타일 RX 450hL를 18일 출시했다.
RX 450hL은 3열좌석형 SUV로, 올해 2월 출시한 뉴 RX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
3열좌석형(롱바디) RX 450hL은 전장이 5000mm로 2열좌석형 RX에 비해 110mm 더 길고, 전고 또한 1720mm로 2열좌석형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15mm 높아졌다.
렉서스는 RX 450hL 1~3열 좌석을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로 설계해 탑승자 시야를 확보했다.
2열 프리미엄 캡틴체어는 탑승자가 서로 넉넉한 간격으로 앉을 수 있게 해 시트 측면 암레스트와 컵홀더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후 슬라이딩 기능으로 탑승자 공간을 보다 여유 있게 조절할 수 있다. 시트폴딩을 활용하면 승하차 및 3열좌석으로 이동도 보다 편리하다.
최대 6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RX 450hL은 3열 좌석의 파워폴딩 기능으로 트렁크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고, 3열 좌석에서도 독립적인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X 450hL은 비즈니스 리무진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9527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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