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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운로도 횟수 글로벌 1위 앱 ‘페이스북 메신저’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0 15:00
2019년 12월 20일 15시 00분
입력
2019-12-20 14:59
2019년 12월 20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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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를 받은 앱은 ‘페이스북 메신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앱애니는 20일 올해 가장 인기를 얻은 모바일 앱을 선정해 이같이 발표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올해 앱 장터인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앱이 총 1200억건 다운로드되며 전년비 5% 늘었다. 재설치 및 업데이트 횟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앱상에서 이용자들이 지출한 규모는 900억 달러로 15% 늘었다. 횟수와 지출액 모두 역대 최대치다.
올해 최다 다운로드 앱은 ‘페이스북 메신저’로 집계됐다. 이어 ▲2위 페이스북 ▲3위 왓츠앱 메신저 ▲4위 틱톡 ▲5위 인스타그램 등의 차례이다.
비게임 앱 가운데서 지출액 1위 앱은 데이팅 앱인 ‘틴더’였다. 다음으로 넷플릭스, 텐센트 비디오 순이다.
아울러 소비자 지출액 차원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앱은 ‘유튜브’라고 앱앱니는 분석했다.
앱애니 관계자는 “올해 앱 다운로드 상위권은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앱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며 “또한 짧은 분량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앱들이 강세를 보인 것 역시 올해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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