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임대 분양, 오늘(24일) 당첨자 발표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9월 24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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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한국건설 제공
‘목포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한국건설 제공
‘목포 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이 오늘(24일) 임대 분양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목포 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은 오픈 3일 동안 약 1만2000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할 정도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8년 동안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해 목돈을 모을 수 있는 경제적이면서도 착한 전세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는 목포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은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문제는 물론 2년마다 돌아오는 임대보증금 인상도 법적 테두리 안에서 가능하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안정적으로 임대 보증을 받을 수 있어 깡통전세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단지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주택형, 총 212세대로 구성됐으며, 하당신도시의 생활권 인프라와 임성신도시(예정)의 미래 인프라까지 동시에 품은 4,000여 세대 주거타운의 중심에 들어선다.

쾌속 교통망을 비롯해 대형마트, 재래시장, 병원 등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도심 인프라, 자녀들을 위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갖춘 우수한 교육 여건,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대박산, 양을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모두 갖췄다.

광주와 목포 지역에서 검증된 한국건설의 뛰어난 단지 설계 역시 눈길을 끈다. 생활의 차이를 만들고 품격 있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테마정원과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84㎡ 주택형으로 팬트리를 적용한 트렌디한 혁신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의 만족도를 한 차원 더 높였다. 가스, 전등, 가전기기 제어는 물론,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KT GIGA Genie 홈IoT(사물인터넷)를 적용했다.

목포5차 한국아델리움 더숲의 견본주택은 목포 제일여고 부근(목포시 백년대로 386)에 위치해 있다. 계약은 9월 25일(수)~9월 27일(금)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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